시크릿데이 생리대 팬티라이너, 11번가 베스트 1위 차지
시크릿데이 팬티라이너가 11번가 단독으로 진행한 특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 입는 오버나이트의 뒤를 이어 일주일도 안돼서 또 다시 1위를 한 것이다. 많은 여성들이 시크릿데이를 애용하고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여성들이 한달에 한번 찾아오는 생리기간에도 힘들지만, 평소 일상생활 속에서도 남 모르게 여러가지 불편함을 겪고있다는 사실을 모든 여성들은 공감할 것이다. 건강상 또는 호르몬의 문제로 생리가 끝나고도 다음 생리까지 여러 증상들이 찾아오기 때문에 항상 긴장을 놓을 수가 없고 컨디션 조절을 해주어야 한다.
보통 여성들은 분비물이 속옷에 묻는 것이 신경 쓰여 팬티라이너를 자주 사용한다. 생리대보다는 얇고 일상생활에 신경 쓰이지 않을 정도의 착용감이기 때문에 자주 사용한다는 특징이 있다. 다만, 한 장으로 장시간 착용하면 위생적으로 좋지않아 염증을 유발할 수 있으니 자주 교체해주는 것이 피부에 좋다.
팬티라이너가 생각보다 필요한 날이 많기 때문에 사용할 때마다 안심하고 싶은 것이 당연하다. 시크릿데이 코튼 팬티라이너 같은 경우에는, 화학성분을 사용하지 않은 NO SAP이라는 큰 특징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피부가 민감해 걱정이었던 분들이 안심하고 사용하기 좋다.
시크릿데이 러브 팬티라이너는 뛰어난 딥 에어홀 흡수력으로 분비물 때문에 찝찝했던 분들도 매일 뽀송함을 유지할 수가 있다. 생리 끝자락에 사용 중일 때 혹여나 샐까 걱정되는 여성들이 많다. 하지만 넓은 오버 와이드 패드로 샘 걱정없이 안심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무더운 여름철 생리대 제품 특성상 습한 곳에 개봉하여 보관하면 곰팡이, 벌레, 세균 번식 등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건조한 곳이나 단단히 밀봉하여 보관해야 피부에 자극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을 꼭 명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