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대디 NEW 미피 ‘매직드라이’ 기저귀 7월 27일 정식 런칭
중원주식회사 육아용품 전문브랜드 슈퍼대디가 네덜란드 미피 캐릭터가 반영된 매직드라이 밴드∙팬티기저귀를 오는 7월 27일 런칭한다.
매직드라이 기저귀는 자사 슈퍼소닉드라이 기술이 사용돼 12시간 동안 최대 450g까지 완벽하게 흡수할 수 있다. 흡수력의 비밀은 매직드라이 패드에 있다. 매직드라이 기저귀 패드는 한 장의 매우 얇은 패드로 보이지만, 총 6층으로 이뤄져 있어 효과적으로 역류를 방지해 소변이 되 묻어 나오지 않으며 놀라운 흡수력을 자랑한다.
땀이 많이 발생하는 여름철에 매직드라이 기저귀를 사용할 시 슬림한 착용감은 물론이고 수분을 보충 하는 여름시즌 특성 상 많은 소변양에도 샘 걱정없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흡수력이 좋아 낮 뿐만 아니라 기저귀를 갈아주기 어려운 밤기저귀로도 사용하기 좋다.
이번 슈퍼대디 미피 매직드라이는 팬티기저귀 중형사이즈 출시도 시선을 끈다. 아기들은 5개월부터 뒤 짚기를 시작하게 되면 기존에 사용하던 밴드형 보다는 팬티형이 더 기저귀 갈아 줄 때 편하고 무엇보다 허리밴드 부분이 아기 체형에 따라 잘 늘어나기 때문에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8kg 이상부터 사용 가능한 사이즈 때문에 몸무게가 미치지 못해 사용하고 싶어도 쓰지 못했던 아기들을 위해 6kg 부터 사용 가능한 팬티기저귀가 출시되는 것이다.
와이드 스프링 밴드와 안심 매직 포캣 등 도 개선됐다. 13개의 줄로 이뤄진 와이드 스프링 밴드는 아기의 체형에 맞게 자유자재로 늘어나며 부드러운 소재로 편안한 활동을 할 수 있다. 안심 매직 포캣은 아이의 움직임에 맞춰 다리에 밀착되고 떨어지기 때문에 편리한 동시에 소변이 새어 나오지 않도록 2차 흡수를 도와준다.
2020년 고객만족지수 1위를 수상한 슈퍼대디의 신제품인 미피 매직드라이 기저귀는 패드가 얇음에도 불구하고 파워흡수를 자랑해 샘 걱정으로 고민하는 엄마들의 해결사 기저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