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데이 생리대, 청소년의 밝은 미래를 응원하는 기부 활동 진행
여성용품 전문 브랜드 시크릿데이가 청소년의 밝은 미래를 위한 ‘한걸음 더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 8월 강원도에 위치한 문수청소년회에 코튼, 러브 중형, 입는오버나이트 등 약 20,000,000여만원 상당에 제품 기부를 진행했다.
문수청소년회는 청소년 인성교육, 국제화교육과 같은 청소년들의 밝은 미래와 건강한 사회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청소년 단체로, 시크릿데이가 기부한 생리대 및 다양한 품목은 해당 단체를 통해 청소년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시크릿데이는 기존에도 청소년들을 위한 기부, 제품 협찬 과 같은 다양한 방면으로 청소년들의 성장을 돕는 활동을 진행해왔다. 특히 여성, 청소년, 청년들의 권리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는데, 더욱 많은 여성이 걱정 없이 행복한 삶을 누리고 아름답게 빛날 미래를 꿈꾸며 더욱 도전할 수 있도록 함께 나아가고자 하는 기업의 사회 공헌적 이념이 들어가 있기 때문이다.
시크릿데이 담당자는 ”청소년들에게 좋은 생리대를 제공하는 것은, 단순히 제품을 전달하는 것 이상의 가치를 가진다고 생각한다. 한 여성으로써, 건강한 사회의 일원으로써 개인의 가치를 더욱 높일 수 있도록 작은 도움을 주는 일” 이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시크릿데이가 더욱 다양한 곳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진행하겠다” 라고 시크릿데이의 사회 공헌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한편, 여성용품 전문 브랜드 시크릿데이 이외에도 다양한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중원주식회사는 생리대 기부 이외에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현재까지 약 9억7천7백여 만원 상당의 사회활동을 진행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