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데이 생리대, 23회 연속 브랜드 평판 1위 등극
여자의 마음을 가장 잘 이해하는 여성용품 전문 브랜드 시크릿데이 생리대가 23회 연속 브랜드 평판 1위를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국내 No.1 생리대 브랜드 시크릿데이 생리대는 2002년 여성의 몸에 닿는 ‘여성용품은 자극없이 순해야 한다!’는 슬로건 하에 끊임없는 연구와 테스트로 꾸준히 제품을 업그레이드하며 여성 중심 안전 실천을 기반으로 안전성과 전문성, 우수한 품질을 갖춘 여성용품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그 결과, 2월 22일부터 3월 23일까지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분석한 생리대 브랜드 평판에서 1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생리대 브랜드 평판은 국내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생리대 브랜드 22개 대상으로 브랜드 빅데이터 평판을 분석한다. 평판 지수는 참여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평가한다. 시크릿데이 생리대는 평판 지수 1,877,909로 지난 2월 평판 지수 977,080과 비교해 92.20% 대폭 상승한 기록을 보여 주며 여성들이 선호하는 생리대 브랜드로 인정받았다.
시크릿데이 관계자는 “안전, 품질 등 기본을 지키려는 마음이 소비자의 신뢰를 받을 수 있었던 요인이라고 생각한다. 여성의 건강한 몸을 생각한 마음이 전해졌기 때문에 소비자로부터 사랑과 믿음을 받아 지금 이 자리까지 성장할 수 있었다”며 “지금까지 그래 왔던 것처럼 고객분들에게 신뢰와 믿음을 주는 생리대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소비자로부터 받은 사랑을 더 나은 품질의 제품과 더 합리적인 가격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크릿데이 생리대는 ‘2020 행복더함 사회공헌 캠페인’의 ‘여성 안전 부분’에서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으며, 다시 한 번 더 여성의 건강을 생각하는 브랜드로 입지를 굳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