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초만에 사라지는 소변…슈퍼대디 기저귀의 흡수 비결은
기저귀 흡수력은 엄마들이 기저귀 선택 시 그 무엇보다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 얇거나 부드럽거나 가격이 저렴하더라도 기저귀의 기본 요구사항인 ‘흡수’가 좋지 않다면 그 제품은 좋은 기저귀라고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최근 놀라운 흡수력을 자랑하며 소비자들의 많은 선택을 받고 있는 기저귀가 있다.
바로 중원주식회사의 육아브랜드 ‘슈퍼대디’이다. 슈퍼대디는 인기 형제인 윌리엄&벤틀리가 모델로 있으며 인기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도 실제 착용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신뢰도가 더 높다.
슈퍼대디 기저귀가 유아기 아이의 1회 평균 소변량 12배 이상인 1000ml의 소변량을 완전히 흡수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은 8.53초이다. 하루에 많게는 10번 이상 기저귀를 갈아야 하는 엄마들에게는 아이가 잠들 때나 외출할 때 기저귀를 갈지 못하더라도 아이의 피부를 발진 없이 보송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어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안전한 기저귀로 호평을 얻고 있다.
실제 슈퍼대디 기저귀는 1년 동안 가장 안전한 육아브랜드에게 주는 ‘안전 브랜드 대상’에서 5년 연속 수상해 ‘안전한 기저귀’라는 인식을 심어주고 있다. 업계에서는 ‘2020년 안전 브랜드 대상’ 또한 슈퍼대디가 차지하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슈퍼대디는 지난 2014년 브랜드 런칭 이후 ‘필요한 모든 순간 함께하는 건강한 육아 파트너’라는 브랜드 이념 아래 소비자가 사용 후 안심할 수 있는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여왔다. ‘기저귀 전라인 유해물질 무검출’, ‘독일 더마테스트 전라인 피부 자극 테스트 무자극’ 등 주기적인 ‘안전성 검사’를 통한 브랜드의 안전성을 확보해왔다.
한편, 슈퍼대디는 ‘하트박스’ 자사몰과 오픈마켓(지마켓, 11번가, 옥션), 소셜(위메프, 티몬, 쿠팡)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