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데이 '2019 NEW 오버나이트&슈퍼롱' 런칭으로 또 한번의 대란 예고
시크릿데이가 데이&나이트 생리대 '2019 NEW 오버나이트&슈퍼롱'의 새로운 출시를 알렸다.
신제품 런칭을 할 때마다 많은 소비자들에게 폭발적인 반응을 받으며, 국내 선호도 1위 생리대 자리를 굳건하게 지키고 있는 만큼, 이번 신제품 역시 많은 공식 런칭 전부터 소비자들의 호응과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새롭게 출시된 '2019 NEW 슈퍼롱&오버나이트'는 기존에 밤 착용에만 초점을 맞춘 기존 생리대들의 약점을 보완하여, 밤&낮 구분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시크릿데이 관계자에 따르면, "기존 오버나이트& 슈퍼롱에 대해 소비자들이 꾸준히 느끼고 있던 단점을 보완하고자 했다"며, "흡수력, 부드러움, 통기, 두께 등 많은 부분에서 눈에 띄게 달라진 만큼 한번 사용해보신 다면 확실히 만족할 수 있을 것" 이라며 신제품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2019 NEW 시크릿데이 오버나이트와 슈퍼롱'의 주요 특징으로는 초실키 탑시트 적용과 흡수력을 들 수 있다. 기존 대비 더욱 좋아진 흡수량으로 순간 흡수력과 최대 흡수량 모두를 잡아 양이 많은 날, 사용 시간이 길어도 축축한 느낌 없이 보송함으로 오랫동안 사용 할 수 있도록 해 흡수력 부분을 더욱 탄탄하게 바꿨다.
또한, 뒤척임이 많은 밤뿐만 아니라 다양한 활동시에도 움직이나 쓸림으로 인한 피부 자극을 최대한 덜어줄 수 있도록 기존에 보지 못했던 수준의 부드러운 패드를 적용하여 약한 피부를 가지고 있는 경우에도 편안한 착용을 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2019NEW슈퍼롱'의 경우 단순히 제품 길이만 긴 생리대가 아닌 길이와 흡수층 면적을 동시에 넓힌 롱&와이드 생리대로 더 넓은 면적을 흡수할 수 있도록 해 움직임에 의한 샘 걱정을 확실히 덜 수 있도록 했다.
기존 밤에만 사용하던 제품들은 두툼한 두께가 많은 소비자들에게 아쉬움으로 남았다면, 이번 제품에서는 기존 제품 대비 약 20%이상 얇아진 두께로 답답함이나 생활에 어색함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질량 역시 10~15%정도 가벼워져 오버나이트와 슈퍼롱의 묵직한 느낌 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한편, 시크릿데이에서는 신제품 런칭에 맞춰, 11번가에서 금일(8일) 오후 7시부터 오후 11시까지 단, 4시간만 진행하는 타임딜 행사를 통해 신제품을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오후 7시 오픈 되는 11번가 타임특가 딜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