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대디 시그니처 아기물티슈, 평량 업그레이드 재출시
육아 토탈 브랜드 슈퍼대디 아기물티슈가 ‘슈퍼대디 하이클래스 시그니처 물티슈’의 원단을 역대 최상의 두께인 75gsm 평량으로 업그레이드해 4월 재출시했다고 밝혔다.
슈퍼대디 하이클래스 시그니처 아기물티슈는 기존에도 도톰한 원단으로 피부 자극이 적어 아기물티슈로 많은 사랑 받았다. 그러나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슈퍼대디 아기물티슈는 이에 만족하지 않고 더 도톰하고 톡톡한 원단으로 업그레이드함으로써 고객 만족에 한 발 더 다가갔다.
업그레이드 된 원단의 두께는 75gsm 평량으로 굉장히 도톰한 두께를 자랑한다. 도톰한 원단에 톡톡한 입체적인 엠보를 더하면서 피부 자극을 최소화해 피부가 연약한 신생아를 포함해 온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비침이 적기 때문에 위생적으로 사용 가능하며, 뽑으면 늘어나는 얇은 물티슈와는 다르게 늘어나는 것없이 본래 모형으로 한 장씩 톡톡 뽑혀 편한 육아가 가능하다.
요즘 같은 환절기 날씨에도 사용하기 좋다. 무화과 열매를 추출한 원단에 보습 원료가 함유돼 있어 위생 그 이상의 촉촉함을 누릴 수 있으며, 수분 코팅으로 닦고 나서도 건조함없이 촉촉할 수 있도록 신경 썼다. 또한 엄마 뱃속 상태와 비슷한 4.5PH 농도의 물을 사용함으로써 아기 피부의 PH 밸런스 유지를 돕는다.
업그레이드된 슈퍼대디 하이클래스 시그니처 아기물티슈를 사용해 본 소비자들은 ‘슈퍼대디 물티슈가 두꺼워요. 써 본 것 중에서 제일 만족스럽습니다’, ‘물티슈 두툼하고 좋네요’, ‘일단 두툼한 물티슈 재질이 맘에 들었어요. 한 장으로 바닥 기준 가로, 세로 1미터씩은 충분합니다’, ‘두툼하니 얇은 거 두 장 쓸 거 한장으로 충분합니다!’, ‘피부 예민한편인데 얼굴 닦아도 트러블 없어요’, 등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슈퍼대디 아기물티슈는 3년 연속 브랜드에 대한 높은 소비자 만족도로 ‘고객만족 우수 브랜드 대상’의 영예를 안으며 온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안심물티슈임을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