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데이 오직 물로만 짜임을 만든 100% 유기농 순면커버 생리대
여자는 살아가면서 평균적으로 35년동안 약 1만 6,000개의 생리대를 쓰면서 살아간다. 이만큼 생리대와 밀접한 삶을 살고 있기 때문에 생리대 성분에 관심이 많을 수밖에 없는 것이 사실이다.
지난 2017년 8월, 생리대 유해성분에 대한 파동은 적지 않은 충격을 주었고, 여전히 보이지 않는 불안함과 두려움으로 남아 있다. 이제는 마트에서 묶음으로 파는 저렴한 생리대라 하더라도 쉽게 손이 안가는 것이 사실이며, 여성 소비자들은 꼼꼼히 성분을 따지게 됐다.
한편, 시크릿데이 브랜드는 7년 연속 고객이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바 있다. 이토록 고객들이 오랜기간동안 마음 놓고 사용하고 있다는 점을 보여주고, 앞으로 시크릿데이를 접할 고객들에게도 신뢰도를 가지게 해줄 수상 내역이라고 볼 수 있다.
시크릿데이 미피 유기농 순면커버 생리대는 첨가제 없이 오직 물로만 짜임을 만든 스펀레이스 공법을 구현한 시트로 유해한 첨가제가 불안했던 분들이라면 걱정없이 사용해도 된다.
미피 유기농 순면커버 생리대는 중형, 대형, 일반라이너, 롱라이너, 입는 오버나이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유기농 탑시트를 사용하여 생리대의 안전성 기준을 더욱 높였다. 100% 유기농 순면커버로 화학비료를 3년 이상 사용하지 않은 땅에서 재배한 목화로 제작되었기 때문에 화학성분에 대한 걱정을 덜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3초에 20ml 가량 흡수하고 하루 종일 순면의 보송한 촉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으며, 생리혈이 옆으로 새지 않도록 막아주는 3중 방수 샘 방지 가드를 적용하여, 옆으로 샘에 대한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뿐만 아니라, 미피 유기농 생리대는 95% 이상 천연 성분을 함유하거나, 5~10% 이상 유기농 성분이 들어간 제품에만 발행해 주는 ‘에코서트’ 유기농 섬유 인증을 받은 바가 있기 때문에 한번 더 걱정을 내려놓고 사용할 수 있다.
시크릿데이는 업계 최초 6년 연속 안전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소비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점이 돋보이는 수상내역이다.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의심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