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대디 아기물티슈&기저귀, ‘네이버 브랜드데이’ 목표 대비 120% 매출 달성
육아용품 전문 브랜드 슈퍼대디 아기물티슈&기저귀가 지난 24일 진행한 ‘슈퍼대디X네이버 브랜드데이’ 특가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목표 매출 대비 120% 달성하며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 속에 종료됐다.
해당 행사는 24일 단 하루 진행된 단독 기획전으로, 신생아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슈퍼대디 아기물티슈&기저귀를 초특가에 만날 수 있어 많은 소비자들이 몰렸다.
특히 슈퍼대디 아기물티슈는 소비자의 열띤 호응에 ‘슈퍼대디X미피 시그니처 스프링 에디션 물티슈’ 를 10분만에 완판하며 또 다시 소비자들이 찾는 ‘No.1 안심물티슈’임을 과시했다.
슈퍼대디 관계자는 "슈퍼대디 아기물티슈는 어린아이들이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유해물질 테스트, 피부자극 테스트 등의 안전 검사를 거쳐 제작된다. 더불어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도톰한 두께와 와이드한 원단 등 우수한 품질을 더해 이와 같은 시너지 효과가 일어난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슈퍼대디X미피 시그니처 에디션’은 봄 기간 한정 에디션으로, 에디션 중 역대급이라 불릴 만한 75gsm 평량 도톰한 두께에 와이드한 넓이로 제작된 ‘고스펙’ 물티슈다. 톡톡한 엠보가 피부 자극을 덜어 자극 없이 사용 가능하며, 단 한 장만으로도 만족스러운 사용감을 느낄 수 있다.
슈퍼대디 기저귀는 역대급으로 슬림한 ‘슈퍼대디 리얼슬림 기저귀’ 외 ‘슈퍼대디 미스터펭 매직슬림 기저귀’, ‘슈퍼대디 리얼소프트 기저귀’를 특가에 선보였다. ‘슈퍼대디 리얼슬림 팬티 기저귀’와 ‘매직슬림 밴드/팬티 기저귀’는 다가오는 여름을 대비해 슬림기저귀를 찾는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리얼슬림 팬티 기저귀는 역대급으로 얇은 두께와 통기성을 느낄 수 있다. 슈퍼대디의 특별한 기술로 만든 1.22mm 얇은 시트에 마이크로 에어패드를 장착해 통기성을 높였다. 높은 통기성으로 무더운 여름에 많이 겪는 기저귀 발진 및 습진으로부터 아기 피부를 보호해 준다. 또한 아기의 피부가 닿는 모든 부분이 부드러운 특징을 가지고 있다.
매직슬림 밴드/팬티 기저귀는 입은 건지 안 입은 건지 구별이 가지 않을 정도로 슬림한 패드에 부드러운 허리 밴딩으로 기저귀 착용을 불편해하는 아이부터 모든 아이가 시원하게 착용할 수 있다. 1,000ml를 약 8초만에 흡수하는 파워흡수력도 갖춰 밤기저귀로도 인기가 많다. 또한 허리밴드 부분은 최신식 초음파 가공방식으로 연약한 아기피부를 부드럽게 감싸준다.
한편 슈퍼대디 아기물티슈&기저귀는 육아용품 브랜드 최초로 5년 연속 안전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