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데이 생리대 ‘네이버 브랜드데이’ 이변 없이 성공리 최대 매출 기록
시크릿데이는 지난 8일 진행된 ‘시크릿데이x네이버 브랜드데이’ 기획전에서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 속 성공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날 단 하루 진행된 기획전에서 당초 매출 목표치의 250% 달성, 당일 택배송장 건수 15,000건 이상 달성하는 등 엄청난 판매 수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이는 생리대 브랜드가 단일 진행 행사로 낼 수 있는 실적 중에서도 상위에 꼽을 수 있는 정도의 최고의 결과이다.
시크릿데이의 네이버 브랜드데이 기획전이 이 같은 높은 성과를 달성하게 된 대에는 시크릿데이의 브랜드 파워와 100% 유기농 순면 생리대를 메리트 있는 가격 그리고 구성으로 소비자들에게 제안 한 것이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여진다.
이날 메인 구성이었던 미피 유기농 생리대는 100% 유기농 순면커버를 사용한 생리대로 3년간 무농약 재배를 해야지만 인증을 받을 수 있는 ‘OCS유기농 인증’을 받은 제품이다. 또한 유기농 제품임에도 우수한 흡수력을 자랑하며 유기농 생리대 시장에서 높은 만족도와 마니아 층을 다수 확보한 대표 제품 중 하나이다.
시크릿데이는 생리대 브랜드 최초로 ‘브랜드 평판 21회 연속 1위’를 달성하며 브랜드의 신뢰성과 제품의 우수함을 지속적으로 인정받아 왔다. 또한, NO SAP 순면생리대, 유기농 생리대, 입는오버나이트 생리대 등 다양한 제품군으로 소비자들의 제품 선택에 대한 폭을 넓혀 만족도를 높여왔다.
관계자에 따르면, “유기농 제품으로 단 하루 진행했던 특가인 만큼 높은 수준의 매출을 예상했지만, 예상했던 매출보다도 훨씬 높은 판매량을 보였다는 점에서 매우 놀랐다”며, “이번 특가가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 속 성공리에 마무리 된 만큼 차후에도 다양한 소비자 맞춤형 프로모션도 활발히 추진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