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대디 시그니처 아기물티슈, 티몬 베스트 1위 등극
육아용품 전문 브랜드 슈퍼대디 시그니처 아기물티슈가 지난 2월에 이어 또 다시 티몬 베스트 1위를 차지했다고 26일 밝혔다.
슈퍼대디 시그니처 아기물티슈는 피부가 예민한 아이들부터 모든 아이들의 피부를 책임져 왔다. 75gsm 평량의 도톰한 두께로 업그레이드해 신생아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자극을 최소화하고, 무화과 추출물로 보습력 또한 신경 썼다. 보습감을 위해 수분 흡수율이 높은 자연 유래 셀룰로오스 원단을 사용했으며, 수분을 머물게 해 주는 워터 코팅 시스템으로 건조함없이 언제든 촉촉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감을 높여 소비자로부터 호평을 들은 바 있다.
아이의 안전과 건강을 생각하는 슈퍼대디의 노력이 통한 것일까. 슈퍼대디 시그니처 아기물티슈는 쟁쟁한 제품들을 제치고 티몬 블랙딜 베스트 1위에 등극했다. 티몬 블랙딜은 엄마들 사이의 베스트셀러 제품만 골라 진행하는 특가로, 소비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알 수 있는 표본이 되기도 한다. 슈퍼대디 시그니처 아기물티슈는 티몬 블랙딜 베스트 1위를 차지하며 ‘안심물티슈’의 품위를 보여 줬다.
슈퍼대디 시그니처 아기물티슈 관계자는 “슈퍼대디 시그니처 아기물티슈가 사랑받는 이유는 안전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며 “슈퍼대디는 ‘엄마의 마음으로, 아빠의 마음으로’ 슬로건 하에 안전을 최우선으로 끊임없이 노력해 왔다. 특히 슈퍼대디 시그니처 아기물티슈의 경우, 원단을 보다 도톰하게 75gsm 평량의 두께로 업그레이드해 피부 자극을 최소화했다. 도톰한 두께의 평량과 올록볼록한 엠보가 적절히 조화를 이루기 때문에 부드러움과 프리미엄 사용감을 느낄 수 있고, 피부가 예민한 아이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이와 부모, 모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계속해서 발전하는 아기물티슈 브랜드가 되겠다”고 전했다.
한편 슈퍼대디 시그니처 아기물티슈는 인기에 힘입어 현재 티몬에서 품절 상태며, 오는 30일부터 구매 가능하다. 소량으로 입고되기 때문에 서두르지 않으면 재품절로 오랜 기간을 기다려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