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대디 기저귀, 놀라운 흡수력으로 '밤기저귀' 찾는 소비자에 호응
오랜 시간 착용해도 문제 없는 ‘밤기저귀’를 찾는 부모들이 증가하고 있다. 아기들은 24시간 기저귀를 착용하는데, 낮에는 부모가 챙겨 줄 수 있지만 밤에는 챙겨 주기 힘들기 때문이다. 깊은 잠에 빠진 아이의 기저귀를 틈틈이 교체해 주는 게 쉽지 않아 오랜 시간 착용해도 새지 않을 정도로 뛰어난 흡수력을 자랑하는 슈퍼대디 밴드/팬티기저귀를 찾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슈퍼대디 밴드/팬티기저귀는 7년 동안 육아 맘카페에서도 흡수력을 자랑하며 밤기저귀로 우수한 제품력을 인정받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중 ‘밤기저귀’로 ‘슈퍼대디 미스터펭 매직슬림’과 ‘슈퍼대디 리얼소프트’는 우수한 흡수력 및 제품력으로 ‘밤기저귀’를 찾는 소비자의 이목을 모으고 있다.
‘슈퍼대디 미스터펭 매직슬림’ 밴드/팬티 기저귀는 입은 듯 안 입은 듯한 초슬림한 두께로 놀라운 흡수력을 자랑한다. 초슬림한 패드는 1,000ml를 완전히 흡수하는 데에 8초밖에 걸리지 않으며, 레그 밴딩이 2중으로 돼 있어 샘 걱정 없이 편히 잠들 수 있다. 높은 통기성 또한 눈에 띄는 장점이다. 성인보다 피부가 여린 아기 피부는 통기성이 좋지 않은 제품을 사용하면 습진을 앓기 쉽다. 슈퍼대디 매직슬림 밴드/팬티 기저귀는 시트에 다이아몬드 엠보가 적용돼 있어 피부에 닿는 면적을 최소화하며 습진으로부터 보호해 준다.
‘슈퍼대디 리얼소프트’ 밴드/팬티 기저귀는 ‘부드러움’과 ‘흡수력’을 모두 잡은 기저귀로, 아기 피부에 닿는 겉과 속, 모든 면이 부드러워 피부가 예민한 아기들도 사용할 수 있다. 허리 밴딩은 초음파 가공으로 이음줄이 부드러워 기저귀 착용을 답답해하는 아이들도 낮밤 가리지 않고 편하게 착용 가능하다. 또한 슈퍼소닉 드라이 시스템으로 1,000ml 완전히 흡수하는 데에 약 8초밖에 걸리지 않아 오랜 시간 착용해도 보송함을 느낄 수 있다.
이와 같은 우수한 제품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슈퍼대디 기저귀는 만족스러운 사용감 외에도 안전성에도 각별히 신경 썼다. 독일 피부 과학 연구소 더마테스트에 인체 피부 적용 실험을 의뢰해 피부 저자극 최고 등급인 Excellent 등급을 취득함으로써 피부가 예민한 아기도 사용할 수 있음을 증명했으며, 기저귀 브랜드 중 유일하게 5년 연속 안전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며 소비자로부터 신뢰를 주는 육아용품 브랜드로 거듭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