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대디X미피 시그니처 스프링 에디션 아기물티슈, 인기리 성공적 완판
슈퍼대디 아기물티슈가 ‘슈퍼대디X미피 시그니처 스프링 에디션’ 아기물티슈가 성공리에 완판된 소식을 4일 전했다.
완판된 ‘슈퍼대디X미피 시그니처 스프링 에디션’ 아기물티슈는 봄 기간 한정 수량으로 판매하는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봄을 담은 미피 디자인과 우수한 제품력으로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아 짧은 기간 동안 다량으로 판매돼 예상보다 빠르게 완판되었다. 네이버 브랜드데이 특가 시에 오픈 10분만에 준비된 수량 모두 품절된 바 있다.
‘슈퍼대디X미피 시그니처 스프링 에디션 아기물티슈’는 에디션 중 가장 도톰한 75gsm 평량의 두께로 제작됐으며, 도톰하면서도 톡톡한 엠보 원단은 피부에 닿는 면적을 최소화해 신생아와 같이 피부가 민감한 아이들도 자극없이 사용할 수 있다.
와이드한 면적도 특징이다. 와이드한 원단 전체가 도톰한 엠보로 구성돼 있어 단 한 장만으로도 여러 장을 사용하는 것과 같은 넉넉한 사용감을 선사한다. 또, 얇은 물티슈의 경우 한 장을 뽑으려고 해도 늘어나는 등 모양 변형이 일어나거나 여러 장이 함께 뽑혀 나오는 일이 부지기수이나, 슈퍼대디X미피 시그니처 스프링 에디션은 도톰한 평량으로 늘어남없이 한 장씩 톡톡 뽑혀 간편하게 쓸 수 있다.
슈퍼대디 아기물티슈 관계자 말에 따르면 이번 시그니처 스프링 에디션 아기물티슈 완판으로 아쉬워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동일한 품질의 ‘슈퍼대디X미피 시그니처 썸머 에디션’ 아기물티슈가 6월 중으로 출시된다. 여름 기간 한정으로 판매하는 리미티드 에디션이기 때문에 이번 스프링 에디션을 놓친 많은 소비자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며, 썸머 에디션 소장을 희망하는 소비자라면 빠르게 구매할 것을 추천한다.
한편 슈퍼대디 아기물티슈는 육아용품 브랜드 최초로 6년 연속 안전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