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주의 발효…바람솔솔 슈퍼대디 울트라씬 기저귀, 11번가 베스트 1위 올라
오는 6월 4일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발효됐다. 낮 기온이 최대 35도까지 올라 여름철 사용하기 좋은 기저귀를 구매하기 위해 부모들의 빠른 움직임이 예상되는 가운데, 슈퍼대디 울트라씬 밴드/팬티기저귀가 11번가 런칭 기념 체험팩 타임딜 행사에서 베스트 1위 소식을 알렸다.
울트라씬 기저귀가 1위를 할 수 있었던 비결은 바로 기저귀 사이에서 찾아볼 수 없던 0.67mm의 슬림패드와 울트라씬 만의 기술인 쿨에어씬 기술로 폭염에도 시원하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부모들의 빠른 움직임 속에 베스트 1위를 한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더해 하이 엘라스틱 흡수력으로 최대 600ml까지 흡수 가능하다. 아이의 1회 평균 소변량인 80ml를 7번까지 흡수할 수 있으며, 소변 흡수 시 뭉침 없이 골고루 흡수 돼 기저귀가 뭉치지 않아 땀띠를 예방할 수 있다.
기존에 빅사이즈로도 만족하지 못했던 어머님들 사이에 더 큰 사이즈인 키즈 사이즈 단독 출시 소문이 돌면서 판매량이 더욱 급증했던 것으로 보인다.
울트라씬 기저귀를 구매한 엄마들은 ‘기저귀 유목민이었는데 흡수력, 얇기 모두 좋아 여름철에 사용하기 안성맞춤이다’, ‘아기가 꿀벅지라 기저귀를 채우면 접혀서 라인이 생겼는데 키즈 사이즈가 있어서 너무 좋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육아용품 전문브랜드 슈퍼대디 기저귀, 물티슈는 6년 연속 korea top awards 안전브랜드 대상을 수상한바 있다.